금요일 저녁, 회사에서 쌓였던 피로를 풀려고 거실 소파에 앉아 리모컨을 집어 들었습니다. 오늘은 드디어 어릴 적부터 응원해온 지방 연고 팀이 원정길에 올라 서울 원정 경기를 치르는 날이죠. 맥주 한 캔을 따고, 간단한 안주까지 준비한 상태에서 TV 채널을 돌리기 시작했는데… 느낌이 쎄합니다. KBS 1TV, SBS, MBC 스포츠 채널을 훑어봐도 상대 팀(서울 연고팀) 경기 중계만 한가득이더군요. ‘아, […]
금요일 저녁, 회사에서 쌓였던 피로를 풀려고 거실 소파에 앉아 리모컨을 집어 들었습니다. 오늘은 드디어 어릴 적부터 응원해온 지방 연고 팀이 원정길에 올라 서울 원정 경기를 치르는 날이죠. 맥주 한 캔을 따고, 간단한 안주까지 준비한 상태에서 TV 채널을 돌리기 시작했는데… 느낌이 쎄합니다. KBS 1TV, SBS, MBC 스포츠 채널을 훑어봐도 상대 팀(서울 연고팀) 경기 중계만 한가득이더군요. ‘아, […]